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1년 전 촬영한 화보를 다시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주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1년 전 오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과거 화보 이미지를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장윤주는 계단에 몸을 기대고 앉은 채 긴 팔다리 비율을 살린 포즈를 선보였다.
장윤주 인스타그램
그는 도트 패턴 스타킹에 블랙 컬러 의상을 매치했고, 강렬한 시선 처리로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다른 컷에서는 의자와 바닥을 이용한 과감한 구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작업은 프랑스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의 '누워있는 여성 누드'에서 모티브를 얻은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려한 세트보다는 빛의 명암과 신체 라인에 초점을 맞춘 연출 방식이 특징이다.
올해 45세를 맞은 장윤주는 이번에 재공개한 화보를 통해 여전한 몸매 관리와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1년 전 작업물임에도 불구하고 화보는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공개 직후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 화보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장윤주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표현 능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윤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