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91년생 한예종 동기' 김용지·김고은·이상이, 인형 뽑기방서 우정 다졌다

배우 김용지가 동갑내기 배우 김고은, 이상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 전해져 화제다.


김용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뽑기 왕이 되는 그날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SnapClip.app_729822838_18592852726020802_7421991666141747707_n.jpg김용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김용지가 김고은, 이상이와 함께 인형 뽑기 게임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세 사람은 모두 1991년생 동갑내기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복장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이와 김고은이 나란히 서서 인형 뽑기에 몰입하거나 휴대폰을 보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내 최애 조합이다", "너무 귀엽다", "세 사람의 우정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반가워했다.


김용지는 2015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미스터 션샤인', '더 킹: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레이디 두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SnapClip.app_727799740_18592852786020802_6107026959106599810_n.jpg김용지 인스타그램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뒤 다채로운 작품 활동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영화 '파묘'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최근에는 과거 출연작인 tvN 드라마 '도깨비' 1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상이는 2014년 뮤지컬 '그리스'로 무대에 데뷔한 배우다. 최근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황석호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김고은과 이상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0학번 동기 사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