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송혜교, 파격 뒤태 공개... 가느다란 끈 하나로 연결된 드레스 '시선 강탈'

배우 송혜교가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 겔랑의 갈라 행사에 참석해 파격적인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SNS에 "갈라 2026"이라는 문구와 함께 파리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는 이날 브랜드 앰배서더 자격으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코린시안에서 열린 웰니스 아트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밤바다가 보이는 난간에 기대어 서 있다. 카메라를 등지고 선 그의 모습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등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였다. 가는 끈 하나로 간신히 연결된 듯한 디자인은 정면보다 뒷모습에서 훨씬 강렬하고 과감한 인상을 전했다.


2026-06-22 13 52 35.jpg송혜교 인스타그램


정면에서 볼 때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던 의상은 각도가 바뀌자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가디건을 살짝 걸치고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같은 옷이지만 포즈와 표정 변화만으로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이 올라오자 온라인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송혜교 맞아?", "끈 하나로 저렇게 입는 드레스라니", "뒷모습이 앞모습보다 더 충격적이다",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진다" 등의 댓글이 SNS와 커뮤니티에 이어지고 있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무대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격동적인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