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월)

오는 20일 DDP서 국제 패션 전시회 열린다... 성래은 "패션산업의 AI와 지속가능성 조명"

영원무역홀딩스가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FABI)와 함께 '제26회 국제 FABI 패션 초대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랩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패션의 사회적·환경적 책임과 미래 산업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한 ESG 기반 지속가능성 패션 플랫폼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RE:VALUE 30(가치의 재발견)'을 대주제로 설정했다. 전시는 'RE:ARCHIVE', 'RE:DESIGN', 'RE:FUTURE' 등 3개 섹션으로 나뉘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성을 보인다.


image.png2026 제26회 국제 FABI 패션 초대전시회 룩북 표지


전시에서 선보이는 업사이클링 작품들은 수명을 다한 의류가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제시한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이번 전시가 패션산업의 AI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조명함으로써, 패션이 미래산업으로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6월 20일부터 한 달간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