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월)

'샤이니' 키, SNS 재개... '주사 이모' 논란 이후 6개월 만

샤이니 키가 무면허 의료행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6개월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키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마친 공연에 대한 소감을 올렸다. 그는 "케이스포돔과 베루나돔 공연까지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공연에 대한 감회를 드러냈다.


키는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샤이니 월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또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팬들과의 재회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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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지난해 말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에 연루됐다. 방송인 박나래 등과 함께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을 받은 A씨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키는 논란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이를 인정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키는 사과문을 통해 "스스로 이런 일들과 멀리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다"며 자책했다.


그는 "저를 믿고 응원해 준 많은 분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다시 한번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자숙 기간에 들어갔다.


이번 SNS 게시물은 키가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근황을 전한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복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FastDown.to_723608407_18607619692039435_4573822853872191621_n.jpg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