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화)

홍석천, 내년 1월 결혼하는 입양 딸 웨딩화보 등장... 예비 사위에게 '볼뽀뽀'

홍석천이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딸의 웨딩 촬영 현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법적 보호자로 나섰던 입양 딸의 특별한 날에 함께하며 유쾌하고도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지난 10일 한 웨딩 스냅 업체는 SNS(소셜미디어)에 홍석천이 딸, 예비 사위와 함께한 웨딩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Instagram 'tonyhong1004'Instagram 'tonyhong1004'


영상에는 홍석천이 신랑 신부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딸의 어깨를 감싸 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예비 사위와 장난스럽게 백허그를 하거나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훈훈하다", "결혼을 축하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그는 과거 이혼한 친누나의 자녀인 1남 1녀를 입양해 직접 키운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홍석천은 2008년 두 아이의 법적 보호자가 됐으며, 여러 방송에서 "아이들이 짐이 될까 걱정돼 내가 책임지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딸이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