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수)

'인간 샤넬' 제니, 이번엔 파격 '클리비지 룩'으로 샤넬쇼 압도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패션쇼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스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6일 제니는 서울 영등포구 서울 퐁비두센터에서 개최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에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샤넬의 2026/2027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11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제니는 이날 파격적인 클리비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홀터넥 스윔웨어 톱을 선택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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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선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상의에 와이드 슬랙스를 조합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은 제니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완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니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날렵하게 그린 아이라인과 도톰한 레드립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커다란 이어링과 뱅글 등의 액세서리가 화려함을 더했다.


제니의 등장은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꿔놓았다.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브랜드와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며 패션쇼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하이힐과 함께 매치한 전체적인 룩은 글로벌 스타다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2026-05-27 10 14 45.jpg뉴스1


이번 패션쇼 참석에 대한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헤메코 완벽하다", "제니 등장하니 갑자기 분위기 할리우드", "진짜 글로벌 스타 같다", "아우라가 남다르다", "제니 등장하니 샤넬 카메라맨이 미소를 못 숨기더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니는 지난달 타임이 발표한 '2026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에도 참석하며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