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화)

음식 주문하며 "사장님, 타이레놀 두 알만요"... 황당 요청에 누리꾼 갑론을박

음식 주문과 함께 타이레놀 배달을 요청한 손님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영업자 A씨가 공개한 주문 요청 내용에 따르면, 한 손님이 음식 주문 시 요청사항란에 "사장님, 타이레놀 두 알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다 떨어져서..."라고 적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기본적인 상식을 벗어나는 황당한 요청이나 무리한 요구를 생각보다 자주 받는다"며 이 같은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약국 가라", "이 정도면 심부름센터 아니냐"라며 비판적인 의견을 보인 이들이 있는 반면, "있으면 줄 수도 있지 않나"라는 이해를 보이는 댓글도 등장했다.


댓글에는 비슷한 경험담도 이어졌다. "약국에서도 약 한 알만 달라는 손님이 많다", "파스타집에서 해장국물을 요청한 손님도 있었다"는 등 다양한 사례들이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