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3일(일)

두 아이 아빠된 이다인♥ 이승기, 가정의 달 맞아 '동행' 출연료 전액 기부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방송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일 초록우산 아동복지전문기관은 이승기가 KBS1 '동행' 가정의 달 특집 방송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승기는 해당 방송에서 경계성 인지장애를 앓는 딸과 발달장애 손자를 돌보는 할아버지의 집을 찾았다.


그는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의 밭일을 도왔으며, 손자에게 직접 신발을 선물하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이 방송은 내달 2일 전파를 탄다.


이승기 / 뉴스1이승기 / 뉴스1


이승기는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다.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적십자 활동을 통해 대한적십자와 인연을 맺은 그는 2021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장학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2023년에는 동해안 산불 구호 활동과 이동 급식차량, 헌혈버스 제작 지원을 위해 총 7억6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승기는 2023년 4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올해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