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연 매출 1350억 원의 수장다운 모습 대신 친숙한 '갱년기 엄마'의 일상을 공개한다.
5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오르는 열감을 다스리는 정샘물만의 특별한 피부 케어 루틴이 전파를 탄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세안제 없는 물세안부터 냉장고 속 화장품을 활용한 진정 관리, '레전드 아티스트'의 노하우가 담긴 두피 및 각질 케어까지 상세한 관리법이 담겼다.
사춘기에 접어든 두 딸과의 현실적인 육아 전쟁도 그려진다. 딸 아인이의 파우치에서 정샘물 브랜드가 아닌 '타사 제품'이 대거 발견되자 정샘물은 당황을 금치 못한다.
"타사 제품이 더 좋다"는 딸의 냉정한 리뷰와 끊임없는 아이라인 수정 요구에 톱스타들의 얼굴을 책임져온 아티스트 정샘물도 진땀을 흘렸다. 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 사이의 팽팽하면서도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예고됐다.
대한민국 대표 여신 김태희와의 재회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예능에 등장한 김태희는 변함없는 미모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신인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은 스스럼없는 수다를 이어가며 각별한 친분을 과시했다. 정샘물은 김태희가 '먹는 것에 진심'인 의외의 면모가 있다면서 "스태프들 음식을 늘 세심하게 챙겼다"는 훈훈한 미담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전문 분야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도 나눴다. 셀프 메이크업에 고민이 있는 김태희를 위해 정샘물이 맞춤형 꿀팁을 전수하자 김태희는 자신만의 살림 노하우로 화답했다. 뷰티 업계의 전설과 시대의 아이콘이 만나 보여줄 진솔한 이야기와 톱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