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빽가가 10kg 이상 급감한 체중 변화와 팀 내 수익 배분 구조를 가감 없이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내 '소신 발언' 코너에 출연한 빽가는 DJ 박명수의 "살이 좀 빠진 것 같다"는 질문에 체중 감량 비화를 전했다.
뺵가 인스타그램
빽가는 "맞다. 살이 10kg 넘게 빠졌다"며 "뺀 게 아니라 약을 먹는데 진통제, 항생제가 세니까 밥이 안 들어가더라"고 밝혔다. 이어 "보통 하루에 한 끼를 먹는데 0끼를 먹었다"고 덧붙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활동 수입과 관련한 정산 비율의 진실도 공개됐다. 박명수가 "최근 빽가가 코요태 정산은 신지 7, 김종민 2, 내가 1이라고 발언했다더라"고 화두를 던지자 빽가는 "현재 4대 3대 3이다"라고 바로잡았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빽가는 "신지랑 종민이 형이 저한테 양보를 많이 해줬다.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며 멤버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명수가 "많이 받는 게 부담스러우면 좋은 곳에 기부하시면 된다"고 농담을 던지자 빽가는 "많이 하고 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