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여성이 친구의 격려에 자극받아 4개월 만에 21.5kg을 감량하며 유명 여배우를 닮은 외모로 변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 포스트(Bastille Post)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에 거주하는 여성 '타오즈치부바오'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다이어트 성공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무려 21.5kg을 감량하며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는 중국 여배우 양미를 닮은 모습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의 시작은 절친한 친구의 칭찬 섞인 격려였다. 평소 통통한 체형이었던 그에게 친구는 "너 살 빼면 완전 배우 양미 같을 거야"라는 말을 건넸고, 이 한마디에 자극을 받은 여성은 곧바로 혹독한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당시 그의 체중은 156cm의 키에 64kg 정도였다.
다이어트 전후 모습 / 바스티유포스트
그는 다이어트에 "지름길은 없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이라는 정석적인 방법을 고수한 끝에 4개월 만에 21.5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그의 몸무게는 42.5kg으로,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체중이 줄어들면서 가장 극적인 변화가 나타난 곳은 얼굴이었다. 둥글기만 했던 얼굴형은 날렵한 'V라인'으로 변했고, 이목구비가 살아나며 입체적인 미모를 자랑하게 됐다. 특히 턱선이 선명해지고 눈매가 깊어지면서 실제 배우 양미와 흡사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좌) 배우 양미, (우) 타오즈치부바오 / GettyimagesKorea, 바스티유포스트
비포 앤 애프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 빼는 게 최고의 성형이라는 말이 사실이었다", "친구의 안목이 정확했다", "나도 저런 자극을 주는 친구가 필요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4개월 만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이끌어낸 그의 끈기와 노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