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파산핑'이라 불릴 만큼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이 이번엔 우표 속으로 들어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다음 달 4일부터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녹여낸 기념우표 70만 장과 그림엽서 1만 세트를 정식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리즈의 마스코트이자 사랑의 요정인 '하츄핑'을 필두로 다채로운 티니핑들이 우표 면을 장식한다.
우정사업본부
우표에는 이해심 깊은 '나비핑'과 프린스티니핑의 리더 '샤를핑', 마법의 빗을 든 '롱롱핑'이 포함됐다.
여기에 모험가 '실크핑', 명랑한 '아름핑', 고고한 자태의 '사뿐핑', 당찬 매력의 '뽀니핑'도 이름을 올렸다. 마법 오르골을 쓰는 '슈슈핑'과 능청스러운 '깨굴핑'까지 더해져 티니핑 특유의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티니핑 기념우표가 가정의 달 어린이들의 일상에 꿈과 희망을 전할 것"이라며 "티니핑이 전하는 따뜻한 세계와 즐거운 이야기가 오래도록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장 가치가 높은 이번 기념우표와 그림엽서는 가까운 총괄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