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의 가정보육을 선택하며 아빠와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를 통해 "18개월 된 딸 재이는 어린이집 대신 아빠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김다예 인스타그램
그는 "아빠는 딸을 뒤늦게 만난 만큼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를 무척 소중하고 아쉬워한다"며 흙놀이를 즐기거나 화분을 직접 제작하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의 보육 현장을 공유했다.
가정보육에 대한 만족감은 이전부터 꾸준히 드러났다. 김다예는 지난 16일에도 재이가 꽃을 관찰하는 사진과 함께 "가정보육의 장점은 매일 자연 학습 체감이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자연과 호흡하는 육아 방식을 강조했다. 부모가 직접 아이의 성장 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교감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김다예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2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고, 2024년 10월 마침내 첫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어렵게 얻은 아이인 만큼 부부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정성을 쏟고 있다. 박수홍 가족의 따뜻한 육아 이야기는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