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해 영재 소녀로 사랑받았던 배우 정은표의 딸 정하은 양이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정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이 왔다"는 글과 함께 성인이 된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며 소통에 나섰다.
정은표는 사진 속 하은 양의 모습에 대해 "살이 많이 찌지는 않았었지만, 대학교 입학 후 꾸준하게 홈트와 식단 조절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부모들을 향해 "세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는 살을 안 찌게 해줄 수 있다면 제일 좋은 것이고, 혹시라도 관리를 해야 한다면 본인의 의지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정은표 인스타그램
특히 그는 자녀의 정서적 지지를 강조했다. 정은표는 "교과서 같은 말이지만, 아이의 자존감이 중요하니 기죽이지 말고 으쌰으쌰 해주는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05년생으로 올해 21살이 된 정하은 양은 성실한 자기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은표의 자녀들은 연예계 대표 수재로도 유명하다. 아들 정지웅 군은 IQ 167의 지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딸 정하은 양 역시 IQ 156의 영재로 확인됐으며 현재 명문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영재 남매'의 근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