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수)

최고기 여친 이주은 "솔잎이에게 좋은 보호자 될 것" 공개 열애 심경 고백

유튜버 최고기의 연인 이주은 씨가 방송 출연 후 응원에 감사를 전하며 최고기의 딸 솔잎 양에게 좋은 보호자가 되겠다는 다짐과 애정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주은 씨는 "방송 보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보내주신 메시지를 하나하나 읽으며 걱정과 응원의 마음을 느꼈고, 큰 힘이 됐다"며 대중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202604220900132310_1.jpg이주은 인스타그램


이주은 씨는 최고기와의 교제를 통해 내면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오빠와 함께 지내면서 더 단단해지고, 누군가를 이해하고 책임지는 마음이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힘들 때마다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는 오빠 덕분에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연인을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대목은 최고기의 딸 솔잎 양에 대한 진심어린 다짐이었다. 


이주은 씨는 "솔잎이에게도 좋은 보호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책임감 있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하게 함께하고 싶다"고 밝혀 향후 가족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202604220900132310_2.jpg이주은 인스타그램


글을 마무리하며 그는 "보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직 PD로 알려진 이주은 씨는 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방송에서 최고기는 연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며 프러포즈 반지를 건네는 등 로맨틱한 청혼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2020년 이혼했으며, 현재 딸 솔잎 양을 직접 양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