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이 18일 발표한 제1220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22, 25, 28, 34,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14명이 1등에 당첨돼 각각 21억1451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1등 당첨자 14명 중 10명은 자동 선택, 2명은 수동 선택, 2명은 반자동 선택으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등 당첨번호를 살펴보면 '2'부터 '43'까지 고른 분포를 보였다. 특히 20대 숫자가 3개(22, 25, 28)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당첨번호 중 가장 작은 수는 '2', 가장 큰 수는 '43'이었다.

1등 당첨자 14명은 각각 21억1451만원을 받게 된다. 이는 지난주 대비 상당한 당첨금 규모다. 1등 당첨 방식을 보면 자동 선택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동과 반자동이 각각 2건씩 나왔다.
2등 당첨자는 85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6'을 맞춰 각각 5804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과 한 번호 차이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여전히 상당한 금액이다.
3등 당첨자는 3192명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이들은 각각 154만원을 받게 된다.
4등은 16만1279명으로 당첨번호 4개를 맞춰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다. 5등 당첨자는 268만8906명에 달했다. 당첨번호 3개를 맞힌 이들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전체 당첨자 수는 272만여 명으로 상당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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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MBC 추첨 방송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을 가린다.
복권 구매는 추첨 당일 오후 8시까지 전국 판매점이나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 6개를 맞히는 방식이다. 1등 당첨 확률은 약 814만분의 1로 집계되며, 다가오는 제1221회 추첨은 4월 25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당첨금 수령은 금액에 따라 장소가 달라진다. 5만 원 이하는 일반 복권 판매점에서 받을 수 있지만, 5만 원을 초과할 경우 농협은행 본·지점이나 동행복권 고객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이때 당첨금에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부과된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추첨일로부터 1년이며, 기한이 지나면 수령이 불가능하므로 당첨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