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롯데월드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 첫날 멈췄다... "안전센서 작동, 현재 점검 중"

넥슨과 롯데월드가 협업해 선보인 롯데월드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개장 첫날 놀이기구 운행 중단이 발생했다. 기대를 모았던 신규 테마존이 문을 연 당일 곧바로 안전 점검에 들어가면서 현장 이용객들도 불편을 겪었다.


지난 3일 오후 2시 47분께 '메이플 아일랜드'의 대표 어트랙션인 '스톤 익스프레스'는 안전 센서가 작동하면서 멈췄다. 당시 탑승객은 16명이었다. 어린이 고객도 탑승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전센서가 작동해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직원들의 빠른 대응으로 탑승객들은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었다. 상황 발생 뒤 전원 하차까지 약 5분 정도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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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관계자는 "안전 센서가 작동해 직원들이 신속하게 조치했고, 현재 점검 중에 있다"고 밝혔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롯데월드가 넥슨과 협업해 조성했다. 인기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대형 프로젝트로 큰 관심 속에 개장했다. 


멈췄던 스톤 익스프레스는 패밀리형 롤러코스터다. 이용 기준은 키 110㎝ 이상으로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문형 놀이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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