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금)

192만 팔로워 보유한 싱가포르 슈퍼동안남이 '환갑' 맞아 올린 사진

싱가포르 출신 사진작가 추안도 탄(60)이 환갑을 맞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놀라운 동안 외모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그가 자신만의 관리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5일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탄은 지난 3일 자신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SNS에 특별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41f8a865bfa245.jpg추안도 탄 인스타그램


숫자 '60'이 적힌 금빛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한 그는 1966년 3월생으로 올해 60세가 됐지만, 외모는 30대 중반으로밖에 보이지 않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탄은 생일 소감을 통해 "오늘 나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진정한 부는 오직 시간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라며 "매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은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과도 같다. 여전히 이 지구 위에 서 있을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이제 제가 가야 할 더 현명한 길은 단순하다"라며 "매일 자연과 햇살 속으로 돌아가 영원히 변치 않는 것들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이다. 지구의 평화를 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FastDl.dev_643573180_18578999500013465_7997805208940852714_n.jpg추안도 탄 인스타그램


탄의 생일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60세 생일을 35세 얼굴로 축하하고 있다", "정말 60살이 맞느냐", "25년은 어려 보인다", "이길여 총장 버금가는 동안이다" 등의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1980년대 모델로 데뷔한 탄은 현재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19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습니다. 20대 초반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그는 수십 년간 철저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탄은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식단이 70%, 운동이 30%"라고 비율을 제시하며 "먹는 것이 외모에 큰 영향을 준다.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해서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FastDl.dev_642529605_18578999518013465_5960015585145760192_n.jpg추안도 탄 인스타그램


탄의 하루 식단은 매우 규칙적입니다. 그는 "평소 아침 식사로 완숙 계란 6개에 과일·아보카도를 곁들여 먹는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다"라며 "수분 섭취를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피부와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 C 보충제도 섭취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운동 루틴도 체계적입니다. 탄은 "매일 수영을 하고, 일주일에 3~5회, 회당 30~90분 정도 근력 운동을 한다"라고 자신의 운동 스케줄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