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토)

팔도비빔면 '더 블루' 전격 출시... 비빔면 시장 뒤집을 역대급 신작 드디어 나왔다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새롭게 선보이는 '팔도비빔면 더 블루'가 식감과 맛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팔도는 이번 신제품에 '더 블루'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는 팔도비빔면의 상징색인 파란색이 가진 생동감을 바탕으로 더욱 입체적인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 식품업계의 트렌드인 '식감'에 주목해 중면을 적용한 점입니다. 기존 제품보다 두꺼워진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면서 씹는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팔도는 핵심 요소인 액상스프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기본으로 하여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려냈습니다. 


[첨부사진]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출시…더 깊어진 맛과 식감 강화.jpg사진 제공 = 팔도


소스에 포함된 꽈리고추는 깔끔한 매운맛을 제공하며, 두툼한 중면이 양념을 잘 흡수해 깊은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토핑의 다양성도 눈에 띕니다. 쪽파, 마늘, 김을 추가해 향과 고소함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각 재료가 가진 서로 다른 질감이 조화를 이루며 다채로운 맛을 선사합니다.


팔도 마케팅담당 김동락 씨는 "'팔도비빔면 더 블루'는 오리지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면발과 소스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팔도비빔면은 지난 1984년 출시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 개를 돌파한 대표 브랜드입니다. 출시 초기부터 액상소스 개발에 집중하며 차별화 전략을 지속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