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한 서약서 내용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비,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의 이승훈이 스릴 넘치는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출발 전 제작진이 출연진들에게 서약서 작성을 요구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김무열은 서약서를 차근차근 읽어보다가 특정 조항에서 멈춰 섰습니다.
ENA '크레이지 투어'
서약서에는 '참가자는 수중 활동 중 예상치 못한 해양 생물(식인 물고기 상어 등)의 접근, 교란, 또는 물림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제작진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김무열은 이 내용을 확인한 후 "물림이요? 상어? 식인 물고기? 어딜 가길래?"라고 반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곧 마음을 다잡고 "크레이지하게 즐겨보겠다"고 말하며 서약서에 서명을 완료했습니다.
ENA '크레이지 투어'
김무열은 2015년 4월 배우 윤승아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8년 만인 2023년 6월 첫 아들을 얻는 기쁨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