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7일(금)

한 입 베어 문 런웨이... 막심 프레데릭의 손끝에서 탄생한 루이 비통 '초콜릿 에그 백'

루이 비통이 오는 3월 13일부터 2026년 부활절을 기념한 특별한 초콜릿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루이 비통 페이스트리 셰프 막심 프레데릭이 제작한 이번 컬렉션은 하우스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초콜릿으로 재탄생시킨 독창적인 작품들로 구성됩니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2025년 첫 선을 보인 '초콜릿 에그 백'의 컬러풀한 신작입니다. 이 제품은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2019 봄-여름 쇼를 위해 디자인한 백에서 착안했습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루이 비통


초콜릿 에그 백은 다크 초콜릿으로 제작된 두 개의 쉘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에는 로스팅한 견과류와 설탕에 절인 과일, 헤이즐넛 프랄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옐로우 컬러의 탑 핸들과 지퍼 디테일이 세련된 포인트를 더합니다. 백 안쪽에는 헤이즐넛 프랄린과 레몬 캐러멜로 채운 밀크 초콜릿 바가 숨겨져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루이 비통


컬렉션에는 여섯 개의 '초콜릿 미니 에그 백'으로 구성된 박스 세트도 포함됩니다. 이 미니어처 버전들은 각기 다른 맛의 조합을 자랑합니다.


헤이즐넛 프랄린과 헤이즐넛 조각, 바닐라 캐러멜을 넣은 밀크 초콜릿 에그, 크런치 초콜릿 프랄린과 캐러멜로 채운 다크 초콜릿 에그, 피넛 프랄린과 땅콩 조각, 바닐라 캐러멜을 담은 밀크 초콜릿 에그 등 다양한 플레이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활절 전통을 재해석한 '세 마리 초콜릿 병아리 박스'도 다시 출시됩니다. 바삭한 메밀 프랄린과 메밀 캐러멜을 채운 다크 초콜릿 병아리, 귀리 프랄린과 허니 캐러멜이 들어간 밀크 초콜릿 병아리, 옥수수 프랄린과 바닐라 캐러멜로 완성한 밀크 초콜릿 병아리가 각각의 독특한 맛을 선보입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루이 비통


막심 프레데릭은 이번 크리에이션을 통해 정밀한 디테일과 미식의 즐거움, 전통 기법의 계승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패션 하우스의 가죽 공예 기술과 고급 초콜릿 제작 기법이 만나 탄생한 이 시그니처 작품들은 세련된 디자인과 순수한 미식적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 특별한 초콜릿 셀렉션은 2026년 3월 13일부터 르 쇼콜라 막심 프레데릭 앳 루이 비통 초콜릿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