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1일(토)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승부수... EX30 사양 그대로 가격만 확 낮춰 전기차 대중화 선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윤모 대표가 이끄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과 'EX30 Cross Country'의 공식 판매가격을 오는 3월 1일부터 대폭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가격 조정은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볼보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사진자료1_EX30.jpg사진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본사와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으며, 특히 엔트리 모델인 EX30 Core는 혁신적인 가격대로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습니다.


EX30 Core 트림, EX30 Ultra 트림과 브랜드 최초 전기 크로스컨트리 모델인 EX30CC Ultra 트림 모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이는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적용한 가격입니다.


소비자들은 가격 인하 혜택과 함께 전기차 보조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별 보조금 차이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의 특별한 점은 일시적인 할인이나 옵션 변경이 아닌, 최고 수준의 사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식 판매가격 자체를 낮췄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볼보자동차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진자료3_EX30.JPG사진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


이는 볼보자동차가 올해 출시 예정인 EX90과 ES90을 통해 전동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EX30과 EX30CC는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순수 전기 SUV로,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급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갖춘 모델입니다. 


EX30은 66kWh NCM 배터리와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단일 파워트레인을 적용했습니다. 272마력의 모터 출력과 35.0kg.m의 최대 토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 만에 가속합니다. 


1회 충전으로 복합 기준 35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주행 조건에 따라 최대 400km까지 운행이 가능해 다양한 생활 패턴에 적합합니다.


EX30CC는 66kWh NCM 배터리와 두 개의 모터를 조합한 사륜구동 트윈 모터 퍼포먼스 단일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습니다. 


EX30보다 더욱 강력한 성능과 주행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델로, 428마력의 모터 출력과 55.4kg.m의 최대 토크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7초 만에 도달합니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29km입니다.


사진자료4_EX30CC.JPG사진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가격 인하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본사와의 치열한 협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이라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EX30과 EX30CC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고객들이 볼보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가격 인하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체 서비스, 8년 또는 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등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위해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 부가 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