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휴게소 식단도 바른먹거리로" 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에 지속가능식생활 신메뉴 선보여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지속가능한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새로운 메뉴를 도입한다고 12일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바탕으로 개발한 휴게소 신메뉴 2종과 건강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풀무원의 핵심 가치인 '바른먹거리'를 기반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가능식생활을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입한 것이 핵심입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식단을 위탁급식, 외식 브랜드, 휴게소 메뉴로 확대 적용하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식생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1].jpg사진 제공 = 풀무원


광주휴게소와 공주휴게소에서는 경진대회 수상작을 재해석한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과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 등 2가지 신메뉴를 판매합니다.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은 현재 판매 중이며,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는 이달 말부터 고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은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사육된 돼지고기를 활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했습니다.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는 제철 봄나물과 메밀면에 고소한 들기름을 조합해 계절감과 영양 균형을 모두 고려한 메뉴로 구성됐습니다.


또한 귀리, 현미, 렌틸콩 등 다양한 통곡물을 혼합한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전국 주요 휴게소 식단으로 확대 도입합니다.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은 오는 23일부터 전국 휴게소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적용될 계획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주요 휴게소 운영을 확대 운영합니다. 수도권과 서부·남부권 휴게소를 중심으로 영업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광주휴게소, 양평휴게소, 의왕휴게소 등 일부 휴게소는 조기 개장 및 연장 운영을 진행합니다.


설 명절 특별 상품 판매와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됩니다. 건강식품, 홍삼, 과일, 지역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연휴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며, 일부 휴게소에서는 전통 문양 포장지와 보자기를 활용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경품 이벤트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부 휴게소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한 특산물 메뉴와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2].jpg사진 제공 = 풀무원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휴게소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휴게소 운영과 콘텐츠 전반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휴게소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