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귀여운데 튼튼해"... MINI 전기차, 유럽서 압도적 성적으로 '가장 안전한 소형차' 등극했다

MINI 코리아가 전기차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기관 유로 NCAP으로부터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로 NCAP은 지난해 실시한 차량 안전성 테스트 결과를 종합 분석해 차급별 최고 안전 모델을 선정했으며,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의 전체 라인업이 실제 도로 환경을 모사한 안전성 검증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입니다. 


SE 모델부터 JCW 모델까지 모든 트림이 유로 NCAP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동급 경쟁 차량 대비 안전성 우수성을 공식 입증했습니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의 주요 평가 기준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 보호, 안전 보조 장치 등 4개 영역 전반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며 종합적인 안전성을 확인받았습니다.


사진-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유로 NCAP 평가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 선정.jpg사진 제공 = MINI 코리아


특히 어린이 안전 부문에서 뛰어난 결과를 기록했습니다. 전방 및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24점 만점 중 23.8점을 획득했으며, 유아용 카시트 설치 편의성 평가에서는 12점 만점을 달성했습니다. 


성인 탑승객 보호 영역에서도 측면 충돌 시험 16점 만점 중 15.5점, 정면 충돌 시험에서 16점 만점 중 14점을 기록하며 충돌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첨단 안전 기술 성능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방 충돌 경고 및 자동 비상 제동 시스템은 대부분의 테스트 상황에서 충돌을 성공적으로 회피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 대상 자동 비상 제동 테스트에서는 8점 만점 중 7.8점을, 모터사이클 운전자 대상 테스트에서는 6점 만점을 획득하며 신뢰할 수 있는 안전 기술력을 증명했습니다.


MINI 코리아는 브랜드의 안전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독창적인 디자인, 특유의 고-카트 감각을 결합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를 포함해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통해 전동화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MINI 코리아는 국내 총 판매량 7,990대 중 1,889대를 순수전기차로 판매하며 안전성과 전동화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