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동행복권이 발표한 제1209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2·17·20·35·37·39'이며 보너스 번호는 '24'로 확정되었습니다.
1등 당첨자는 총 22명으로, 각자 13억7191만466원의 당첨금을 받게 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수동 선택으로 당첨된 사례가 눈에 띈다는 것입니다.
수동 선택 6개 매장에서 총 7건의 당첨이 발생했는데, 이 중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해븐복권방'에서는 수동 선택으로 2건이 동시에 당첨되는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매장에서 수동 당첨이 2건 발생할 경우, 동일인이 같은 번호로 복권을 2장 구매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이 경우라면 해당 당첨자의 총 당첨금액은 27억원을 넘어서게 됩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인사이트
자동 선택으로 당첨된 13개 매장은 서울 광진구의 광나루복권방, 대구 북구의 청구마트, 인천 미추홀구의 대박신화복권판매점, 인천 중구의 동인천황금로또, 광주 광산구의 알리바이, 광주 북구의 복권나라(중흥점), 경기 용인시의 로또휴게실, 경기 화성시의 1등로또와 올인(all in), 충남 천안시의 로또복권두정점, 전북 부안군의 동남슈퍼, 전북 전주시의 명당로또 풍남문점, 경북 구미시의 코리아25옥계점 등입니다.
수동 선택 당첨 매장은 2건이 나온 해븐복권방 외에도 서울 용산구의 갑부복권판매점, 서울 중구의 어썸위크, 경기 수원시의 좋은날, 경기 화성시의 명성복권방, 충남 천안시의 대박마트 등 6곳입니다. 반자동 선택으로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다다복권과 경남 진주시의 진양호 2곳에서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2등 당첨자는 73명으로,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혀 각각 6890만8745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3등은 3141명이 해당되며, 5개 번호를 맞혀 각자 160만1509원의 당첨금을 받습니다.
4등 당첨자는 16만3147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을, 5등 당첨자는 272만4028명으로 고정 당첨금 5000원을 각각 받게 됩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영화 '육사오(6/45)'
당첨금 수령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