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31일(토)

까르띠에, 전 제품 8% 수준 기습 가격인상... 탱크 머스트 다이아 '1000만원' 돌파

프랑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까르띠에가 아이웨어를 제외한 전 제품군의 가격을 인상합니다.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27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이날부터 시계와 주얼리 등 주요 제품의 판매가를 7.8%에서 8.0% 수준으로 인상합니다. 이번 가격 조정은 아이웨어 카테고리를 제외한 모든 제품에 적용됐습니다.


시계 부문에서는 탱크 머스트 드 까르띠에 워치 스몰 모델이 기존 935만 원에서 1,010만원 으로 75만원(8.0%) 인상됐습니다. 이 제품은 0.39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0개가 베젤에 세팅된 고급 시계입니다.


14-WW-Cartier-Tank-Must-2021-1-7.jpg탱크 머스트 다이아몬드 시계 /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스몰 또한 1,890만 원에서 2,040만 원으로 150만 원(7.9%) 오른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주얼리 제품군에서도 전면적인 가격 인상이 이뤄졌습니다. 까르띠에 러브 언리미티드 링 옐로우 골드는 398만 원에서 429만 원으로 31만 원(7.8%) 올랐습니다.


러브 언리미티드 링 옐로우 골드 / 까르띠에러브 언리미티드 링 옐로우 골드 / 까르띠에


까르띠에 다무르 펜던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라지 옐로우 골드는 352만 원에서 380만 원으로 28만 원(8.0%) 인상됐습니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스몰 핑크 골드도 1,270만 원에서 1,370만 원으로 100만 원(7.9%) 오른 가격에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