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에서 고령 운전자의 차량이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약사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3시경 경기 이천시 창전동 이면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약국 건물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약국에서 근무 중이던 40대 여성 약사 B씨가 머리 부위에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받고 있습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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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를 하던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으며, 페달을 잘못 밟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에 대한 음주 측정 결과 음주나 기타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블랙박스 영상과 주변 CCTV 자료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