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2일(목)

'냉부해 절대 강자' 김풍... "요리하는 게 제일 싫어" 충격 발언

웹툰 작가 김풍이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셰프 윤남노를 상대로 한 승부 기록을 공개하며 예능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는 게스트 김풍, 윤남노와 함께 오마카세 투어에 나섰습니다.


인사이트JTBC '혼자는 못 해'


이날 방송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호흡을 맞춰온 김풍과 윤남노의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전현무는 두 사람의 등장에 "'냉부'에서 대결 많이 하지 않았냐"고 질문했습니다. 김풍은 "남노가 내 밥이다. 한 번도 나를 이긴 적이 없다"라고 답하며 '흑백요리사' 4등에 오른 윤남노를 자극했습니다.


전현무가 "둘이 '냉부' 말고도 친하냐"며 두 사람의 관계를 묻자, 김풍과 윤남노는 "평소에도 자주 연락한다"며 사적인 친분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인사이트JTBC '혼자는 못 해'


전현무는 이어 "요리 좀 가르쳐 주고 그러냐"며 윤남노를 다시 한번 놀렸고, 윤남노는 "나 집에 갈래. 이런 거였으면 안 나왔어"라며 억울함을 표현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김풍은 "근데 남노가 잘하긴 잘한다"며 윤남노를 놀리다가도 "'흑백요리사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있지 않냐. 그 친구에게 4연승 했다"고 말하며 윤남노의 실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윤남노와 김풍은 '냉부' 내 먹이 사슬 구조도 공개했습니다. 윤남노는 "최상위 포식자가 김풍이고, 그 다음이 저다. 그러고 권성준이 가장 맨 밑에 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인사이트JTBC '혼자는 못 해'


추성훈이 "오늘은 둘이 뭐 만들어 주시냐"며 기대감을 드러내자, 김풍은 "저는 세상에서 요리하는 걸 제일 싫어한다. 요리를 싫어하지만 셰프들 골탕 먹이는 게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김풍 상대 4패' 기록을 가진 윤남노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되며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김풍은 개인적인 근황도 전했습니다. 그는 "요즘에는 육아도 해야 하니 '방송에는 집중해 보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내가 제일 행복한 시기가 요즘이 아닌가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전현무는 "이런 말을 하는 유부남이 없다"며 감탄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