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2일(목)

"아버지 82년생"...고3 여학생 말에 동공지진 온 '84년생' 유연석

고3 여학생이 유연석에게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엔믹스 설윤과 해원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 수능을 치른 고3 여학생들과의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origin_유연석어깨깡패.jpg배우 유연석 / 뉴스1


한 여학생은 유연석을 보며 "84년생이라고 들었는데 아버지가 82년생이다. 나이대가 비슷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에 유연석은 적잖은 충격을 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유재석은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며 "그럴 수도 있다. 연식이 나이가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유연석은 "아버지가 결혼을 일찍 하셨다"며 반응했고 해당 학생은 "저희 분유 값 버느라고 엄청" 아버지가 고생하셨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틈만나면'SBS '틈만나면'


이에 유재석은 "연식이는 자기 식비 버느라고 저렇게"라며 농담을 건넸고, 유연석은 "강아지 사료 값 버느라고"라고 받아쳤습니다.


여고생은 유연석에게 "너무 잘생기셨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재석이 "아빠는 어떠냐"고 질문하자, 학생은 "배불뚝이 아저씨다. 그래도 저에게는 가장 멋있다"고 솔직하게 답변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