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 전문가, 종교계 인사 등 국민 100명이 참여하는 토론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2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100명이 직접 참여하는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보는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은 오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KBS2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예능형 정책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일반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정책 관련 토론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연예계에서는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이대휘와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이 토론자로 나섭니다. 방송인 서출구와 샘 해밍턴 등도 프로그램에 합류했습니다.
이어 노영희, 임현서, 신인규 변호사가 참여하며, 스포츠 분야에서는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토론에 참여합니다.
종교계에서는 김진 목사와 박세웅 교무가 토론자로 선정되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입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더 로직'에서는 지루하고 긴 정책 토론 대신 예능의 틀을 빌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숙의하고 어우러지는 공론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숙의의 과정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방송 안팎으로 확산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촉진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