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2일(목)

카리나, '우발' 김윤이에 애틋한 심경... "윤이는 SM에서 보물처럼 키운 친구"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에서 서장훈과 에스파 카리나가 '우리들의 발라드' 프로그램의 열렬한 팬임을 밝혔습니다.


20일 방송에서는 경연 라이벌과 오랜 친구들의 듀엣 무대와 함께 처음 선보이는 '4인조 발라돌 대전'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여보세요 나야' 코너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를 사랑하는 스타들의 전화 연결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인사이트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첫 번째 전화 주인공으로 나선 서장훈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서장훈은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들이 나와서 너무 좋았고,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푸릇푸릇함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전현무가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참가자에 대해 묻자, 서장훈은 송지우를 언급했습니다. 서장훈은 "정말 다들 잘 했지만, 제가 처음으로 본 분이 송지우 씨였다"면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무대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목소리가 정말 유니크라더라. 그 무대를 처음 보고 '우리들의 발라드'를 계속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현무 역시 "한동안 제 통화 연결음이었다"고 맞장구쳤습니다.


인사이트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두 번째 전화 주인공은 걸그룹 에스파의 리더 카리나였습니다. 차태현은 카리나와의 통화에 대해 "우리집 아이들이 카리나와 전화 통화를 한 것을 알면 나한테 또 '커리어 하이' 찍었다고 하겠다"며 기뻐했습니다.


카리나는 '우리들의 발라드' 톱12 중 정지웅을 원픽으로 선택했습니다. 카리나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애니' 무대가 정말 좋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지웅에게는 "정말 응원한다. 노래를 오래 해달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해 정지웅을 감동시켰습니다.


인사이트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카리나는 김윤이에 대한 특별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카리나와 김윤이는 SM에서 약 1년간 연습생 생활을 함께한 사이입니다. 카리나는 수화기 너머로 김윤이와 찐친 모드를 선보이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윤이에 대해 카리나는 "윤이가 SM에서 보물처럼 키운 친구였다. 항상 들으면 놀랐던 보컬 2명이 있었는데, 닝닝과 윤이였다. 너무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이의 고생 과정을 다 지켜봤기 때문에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너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응원한다"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