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영지가 나영석 PD와 함께한 '경찰과 도둑' 이벤트에 대한 뒷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0일 이영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피디님. 재미없다고 하셔놓고 젤 즐기심"이라는 글과 함께 십오야 계정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신이 난 나영석 PD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영지 인스타그램
앞서 이영지는 소셜미디어에 "경도(경찰과 도둑) 할 사람"이라는 게시물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경찰과 도둑 게임은 중고 거래 앱 등을 활용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실제로 게임을 진행하는 놀이 문화로,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자 이영지는 "나 진짜 한다. 반나절만 시간을 달라"라며 진정성을 보였습니다. 이어 "도와줄 사람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채널 십오야 인스타그램
이후 게시물에서는 나영석 PD가 등장했고, 이영지는 "찾았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조력자를 찾은 듯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7일 이영지는 "경찰과 도둑 십만명이 지원했다"고 전해 경찰과 도둑 이벤트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 이벤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