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전혀 다른 청순한 일상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카리나는 17일 자신의 SNS에 "얘 뛰지마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는 해외 일정을 위한 이동 중인 모습을 담았으며,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 대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꾸밈없는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진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새롭게 선보인 앞머리 스타일입니다.
카리나 인스타그램
카리나는 눈썹 라인에 맞춘 뱅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존의 도도한 이미지에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긴 흑발과 어우러진 앞머리는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카리나는 블루 배색이 포인트인 네이비 반소매 니트 톱에 짙은 색상의 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프레피 룩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브라운 가죽 가방을 어깨에 메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과 정교한 이목구비는 인간 AI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들에서는 카리나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며 젓가락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 음료를 마시는 일상적인 순간들은 무대 위의 강렬함과는 대조되는 친근하고 소탈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실내 공간에서 몸을 살짝 기대며 옆을 바라보는 카리나의 모습에서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카리나 인스타그램
눈을 가늘게 뜬 채 보여준 부드러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자세는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눈빛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전달했습니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은 "무대랑 완전히 다른 분위기",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좋다", "캡션까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습니다.
최근 강렬한 콘셉트의 무대에서 활약해온 카리나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무대 밖의 편안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혔습니다. 한편 카리나는 그룹 에스파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