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새해 다짐을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2026 신년 첫 손님 박신혜! 홍수 같은 물이 집안에 가득!!! 박신혜의 신년 태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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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박신혜는 "엄마와 여행을 가면 왜 싸울까요?"라고 말하며 모녀 사이의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놨습니다. 특히 박신혜 어머니의 태몽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머니는 홍수가 나서 집 안까지 물이 들어오고, 단 위에 탐스러운 홍시가 놓여 있던 태몽을 꾸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큰 복으로 귀하게 보호받는 아이가 결실처럼 나타난 태몽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박신혜는 "실제로 많은 보호를 받으며 활동해 왔다는 걸 느낀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어머니를 향해 "내가 건강한 게 엄마에게 제일 큰 행복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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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2026년에는 덜 싸워보자라고 덧붙여 새해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날 영상에는 박신혜의 어머니가 직접 목소리로 출연해 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어머니는 "신혜는 따뜻하고 위로할 줄 아는 아이"라며 "감사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신혜는 1990년생으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태어난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