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일)

박신혜도 엄마랑 여행 가면 싸운다?... "2026년엔 제발 그만" 현실 모녀 인증해버린 솔직 고백

배우 박신혜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새해 다짐을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2026 신년 첫 손님 박신혜! 홍수 같은 물이 집안에 가득!!! 박신혜의 신년 태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영상에서 박신혜는 "엄마와 여행을 가면 왜 싸울까요?"라고 말하며 모녀 사이의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놨습니다. 특히 박신혜 어머니의 태몽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머니는 홍수가 나서 집 안까지 물이 들어오고, 단 위에 탐스러운 홍시가 놓여 있던 태몽을 꾸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큰 복으로 귀하게 보호받는 아이가 결실처럼 나타난 태몽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박신혜는 "실제로 많은 보호를 받으며 활동해 왔다는 걸 느낀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어머니를 향해 "내가 건강한 게 엄마에게 제일 큰 행복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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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2026년에는 덜 싸워보자라고 덧붙여 새해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날 영상에는 박신혜의 어머니가 직접 목소리로 출연해 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어머니는 "신혜는 따뜻하고 위로할 줄 아는 아이"라며 "감사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신혜는 1990년생으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태어난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