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스태프들을 향한 남다른 배려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한 번에 수백만 원을 쾌척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씨가 방송을 통해 공개돼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오는 11일(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이자 영화감독, 그리고 대학 전임교수로 활약하는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태를 향한 출연진들의 팬심 고백이 이어져 스튜디오 분위기가 훈훈하게 달아올랐습니다.
'롤모델 매니아'로 불리는 권성준은 "테토남스러움을 본받고 싶다"며 유지태를 또 하나의 롤모델로 언급했고, 박은영은 "멋진 어른 남자의 정석"이라며 쑥스러운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저는 '봄날은 간다'를 제일 좋아한다"며 애정을 표현하자, 한 셰프가 즉석에서 OST를 열창해 이를 지켜본 이민정이 폭소를 터뜨리며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주목을 끈 것은 유지태의 따뜻한 미담이었습니다. 함께 작품을 촬영했던 이민정은 유지태가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겼던 일화를 소개하며, 회식 자리에서도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해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에 대해 유지태는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어서 자주 결제하는 편이다"라며 "보통 한 번에 300만~500만 원 정도 결제한다"고 담담하게 밝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팀의 회식 비하인드 스토리도 웃음을 더했습니다.
김성주는 "최근 회식 자리에서 최현석 셰프가 결제했다"며 미담을 전한 뒤, "꼭 방송에서 말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해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숨겨진 반전이 드러나며 현장에는 뜻밖의 비난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몸 관리에 진심인 '유지태 교수'의 냉장고 공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가 가져온 냉장고는 일반 가정집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셰프들 사이에서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특히 냉장고 안에서 각종 가루 제품이 쏟아져 나오자, 어떤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해온 셰프들마저 난색을 표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더했습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1주차 TV 비드라마 부문에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손종원 역시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프로그램의 대세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미담 제조기 유지태의 냉장고는 오는 11일(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