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이 색은 처음이다... 보라+라임 컬러 조합한 2026 월드컵 '홍명보호' 유니폼 디자인 공개됐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착용할 원정 유니폼의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축구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은 한국 대표팀의 2026 월드컵 원정 유니폼 정보가 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나이키가 제작한 이번 원정 유니폼은 스페이스 퍼플을 메인 컬러로 하고, 메시스트 틴트를 보조 색상으로 활용했습니다


asdasd.jpg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원정 유니폼 디자인 / 푸티 헤드라인


글로벌 블루는 대비 효과를 연출하며, 라이트 리퀴드 라임은 생동감 있는 포인트를 더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특히 보라색과 라임색의 조합은 한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 역사에서 새로운 현대적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해당 유니폼은 3월 또는 4월 중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국 대표팀의 2026 월드컵 원정 유니폼 색상은 이전에도 유출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보다 세부적인 디자인까지 공개됐습니다.


앞서 홈 유니폼 디자인 역시 유출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홈 유니폼은 글로벌 레드로 명명된 진한 붉은색을 기본으로 제작됩니다. 


기존 붉은색보다 더욱 깊고 강렬한 톤으로, 전통적인 태극전사의 상징성과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평가받습니다. 2004년 이후 오랜만에 금색 디테일이 적용되어 나이키 로고와 일부 장식 요소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sadasdsadsd.jpg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원정 유니폼 디자인 / 푸티 헤드라인


북중미 월드컵은 4개 포트로 구성되며, 11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선정됐습니다. 상위 포트일수록 강팀과 만날 가능성이 줄어들어 모든 팀이 FIFA 랭킹 관리에 집중했습니다.


한국은 11월 기준 FIFA 랭킹 22위로 포트2에 편성됐습니다. 


조 추첨 결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A조에 배정되어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마케도니아)와 함께 경쟁하게 됩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개최국으로서 강력한 홈 어드밴티지를 가지겠지만, 포트1에서는 상대할 만한 팀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평가전을 통해 경험도 쌓은 상황입니다. 남아공과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역시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상대로 여겨집니다.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origin_홍명보감독베이스캠프후보검토중.jpg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뉴스1


홍명보 감독은 조 추첨 후 "첫 번째, 두 번째 경기가 고지대 경기장에서 열린다. 적응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의 모든 조별리그 경기는 멕시코에서 진행됩니다. 첫 경기는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두 번째 경기는 멕시코와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맞붙습니다. 


마지막 경기는 남아공과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