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AI가 선정한 최악의 결혼상대 순위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중 신동엽이 여러 연예인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씁쓸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조진세는 "MZ세대가 AI에게 물어보는 유명한 질문이 있다"며 "AI가 뽑은 최악의 결혼상대"라고 소개했습니다.
먼저 신동엽, 안재욱, 정준호 3명을 대상으로 AI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AI는 신동엽을 최악의 결혼상대로 선정하며 "유흥스럽고(?) 자유분방해 안정적인 결혼 생활과 거리감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준호는 가정보다 사회적 관계를 우선시한다는 이유로 2순위에 올랐고, 안재욱은 상대적으로 가정적이고 안정적인 결혼상대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탁재훈을 추가해 4명으로 다시 순위를 매겨도 결과는 동일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이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탁재훈은 이혼 경력과 가벼운 이미지 때문에 신동엽 다음 순서로 선정됐습니다.
재혼한 김준호까지 포함해 총 5명으로 최종 순위를 뽑은 결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위 신동엽, 2위 탁재훈, 3위 정준호, 4위 김준호, 5위 안재욱 순으로 발표됐습니다.
신동엽은 연속으로 1위에 오르자 "AI 기술이 멀었다. 갈 길이 멀다"고 능청스럽게 반응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안재욱은 5위로 가장 좋은 결혼상대로 평가받자 "우리 와이프가 들으면 한숨을 쉬겠다"고 자평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