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밀착되는 신제품 '콩콩 블러셔'를 출시합니다.
'콩콩 블러셔'는 부드럽게 사르르 스며들며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밀착되는 리퀴드 블러셔로, 누구나 손쉽게 속광 치크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에뛰드
색감이 자연스럽고 예쁘게 구현되는 롱래스팅 제형으로 원하는 발색을 그대로 두 볼 위에 오랜 시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스펀지 팁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두 볼에 '콩콩' 찍어 연출할 수 있으며, 밀착감 있게 스머징되는 웨어러블한 제형감이 특징입니다.
자연스럽고 혈색있는 여리여리한 색상부터 무드를 더해주는 딥한 색상까지 다양한 룩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드 피치 계열의 1호 피치피치 콩콩, 생기 톤업 블러셔로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 계열의 2호 두볼 위에 콩콩, 핑크에 뮤트 한 방울 더한 무드 블러셔 3호 심장이 콩콩,.
사진 제공 = 에뛰드
잔잔한 감성을 담은 누디 블러셔 4호 콩닥콩닥, 그리고 누디한 베이스에 로즈 한 방울을 더한 감성 블러셔 5호 심콩방콩까지 총 다섯 가지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잔잔한 취향을 그려온 의류 브랜드 슬로우앤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숨대표의 따스한 무드를 담은 자체 컬러 개발 스토리도 눈길을 끕니다.
최근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은 '스펀지 팁 내장, 리퀴드 블러셔'의 흐름 속에서 이번 신제품은 완성도 높은 제형과 트렌디한 컬러, 탁월한 밀착력으로 차별화된 퀄리티를 선보입니다.
신제품은 15일 에이블리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며, '콩콩 블러셔'와 '슬로우앤드 니트 기획 세트'도 한정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