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이민정을 새롭게 발탁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민정은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항상 건강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선보여 왔으며, 여기에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바탕이 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았습니다.
AHC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배우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유쾌하고 솔직하게 소통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점에 주목해, 앞으로 이민정과 함께 전문적인 피부 개선과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 AHC
이민정은 "예전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인 AHC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AHC와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민정은 2026년 1월 출시 예정인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인 앰배서더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AHC가 14년간 출시한 아이크림 중 역대 최다 함량인 1,000ppm의 인체동일배열 콜라겐과 캐비아 PDRN 함유로 티 나게 살아나는 입체 피부 리프팅을 선사하는 제품입니다.
사진 제공 = AHC
'우유 엑소좀'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AHC 아이크림 중 역대 최다인 4가지 특허 기술로 완성된 트리플 샷 흡수 기술과 리프팅실 텍스처, 새로워진 T괄사 어플리케이터 적용이 특징인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