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 맞이 파격 할인 행사 진행

홈플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25일부터 30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합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식탁에 오르는 육류, 과일 등 신선식품부터 간편 명절음식까지 다양한 품목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입니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이 진행됩니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은 100g당 20% 할인에 농할쿠폰 20% 추가 할인을 적용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한돈 일품포크 앞다리살은 30% 할인에 농할쿠폰 20% 혜택을 더해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홈플러스

농협안심한우 1등급과 1+등급 등심은 100g당 각각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제철 과일부터 명절 필수 식재료까지 알뜰하게

가을 제철을 맞은 과일도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되었습니다.

11Brix 신고배는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20% 할인에 농할쿠폰 20% 할인을 더한 가격에, 12Brix 홍로사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됩니다. 새벽수확 양상추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특가로 1,5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합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는 15Brix 프리미엄 알큰 샤인머스캣과 상주 캠벨포도를 7대 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시금치는 멤버십 회원 대상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됩니다.

'홈플러스 갈비 유니버스' 코너에서는 고품질 육류 제품을 특별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는 40% 할인된 가격에, 미국산 초이스 냉동 LA식 꽃갈비는 10,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미국산 소고기 갈비류를 8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밀폐용기 1개를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명절 음식 준비 부담 덜어주는 다양한 상품

명절 요리에 필수적인 식재료도 할인 판매합니다.

특란 30구는 농할쿠폰 20% 혜택에, CJ·해표 식용유는 최대 2,000원 할인된 가격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곤약, 맛살, 햄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풀무원·CJ두부와 올리브유는 1+1 혜택으로 각각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됩니다.

재료비 부담을 줄이고 요리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는 냉동 차례상 먹거리도 준비되었습니다.

심플러스 냉동 적·전류와 송편이 판매되며,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홈플러스의 인기 상품인 보먹돼와 국내산 고기로 만든 보먹돼 떡갈비, 보먹돼 너비아니, 한입도톰 떡갈비 등 신상품도 선보입니다.

사진 제공 = 홈플러스

홈플델리 명절모둠나물과 잡채는 멤버십 회원 대상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20% 할인에 농할쿠폰 20% 추가 혜택을 더해 감자, 유명산지 큰 단감, 알큰 깐마늘, 양파, 왕 밤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됩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홈플러스를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 추석에도 고품질의 엄선된 상품을 물가 부담 없이 만나실 수 있도록 폭넓게 준비했다"라며,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차별화된 상품과 할인 혜택을 통해 올 추석에도 실속 있는 명절 장보기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약 10만여 명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모두는 일터이자 삶의 터전인 홈플러스를 지켜내기 위해 지금도 한마음으로 회생 절차에 임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 여러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이 회복의 가장 든든한 원동력이 되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