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엄마 닮아 떡잎부터 미소녀인 안현수 딸 (사진)

via 우나리 인스타그램

 

러시아로 귀화한 스케이트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의 아내 우나리가 자신을 닮은 딸 제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안현수(빅토르 안)와 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안현수(빅토르 안)는 자는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제인의 얼굴에 가만히 볼을 가져다 댄다. 

 

하지만 제인은 그런 아빠가 귀찮은지 슬쩍 얼굴을 돌려 안현수(빅토르 안)를 당황시키는 모습이 보인다.

 

이외에도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인의 일상을 담은 사진 몇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사를 낳으셨어요", "리틀 우나리님"이라며 엄마를 닮은 제인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나리(@woonari)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우나리(@woonari)님이 게시한 사진님,

 

우나리(@woonari)님이 게시한 사진님,

 

우나리(@woonari)님이 게시한 사진님,

 

우나리(@woonari)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영현 기자 young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