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죽는 날짜'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사이트


 

인간은 누구나 언젠가 자신이 죽을 거라는 사실을 알지만 언제 어떻게 죽을지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이러한 호기심을 반영한 '자신이 죽는 날짜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사이트'가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 사이트인 이곳 '죽음의 시계'(The Death Clock)는 접속하면 생년월일, 성별, 성격, 체질량지수, 흡연여부를 입력하는 란이 뜬다.

 

여기서 말하는 성격이란 낙관주의자(Optimistic), 무난한(Normal), 비관주의자(Pessimistic), 사디스트(sadistic) 중 하나를 말한다.

 

via deathclock.com

 

이중 뒤의 것을 선택할수록 예상 수명이 각각 17년가량씩 줄어들며, 체질량지수가 높아질 때 결과도 이와 같다. 흡연도 마찬가지다.

 

키와 체중은 알지만 체질량지수(BMI)를 모른다면 포털 사이트의 비만도 계산기를 이용해 손쉽게 확인하면 된다.

 

이외에 기타 요인은 반영되지 않아 결과가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살면서 성격, 비만, 흡연 여부 등이 수명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via deathclock.com

 

나현주 기자 nahj@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