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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 안방인줄...부산 지하철 '자리 4칸' 차지하고 누워 곤히 잠든 여성 (영상)

부산 지하철에서 자리 4칸을 차지하고 누워 잠든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강유정 기자
입력 2024.06.22 14:17

부산 지하철 2호선 양산 방향 전동차에서 자리 4칸을 차지하고 누워 잠든 여성


인사이트KNN


부산 지하철에서 좌석 4칸을 차지하고 누운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KNN 뉴스에 따르면 한낮 부산 지하철 2호선 양산행 전동차 안에서 좌석 4칸을 모두 차지한 여성의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했다.


여성은 등을 돌리고 누워 곤히 잠든 상태였다. 바닥에는 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가방과 신발이 널브러져 있었다.


이 모습은 다른 승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인사이트KNN


제보자에 따르면 사진 속 여성은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며, 자다가 지하철 소음이 시끄러운지 뒤척이기도 했다.


여성의 모습에 당황한 옆 좌석 승객들은 다른 좌석으로 옮겨 앉았고, 주변 승객들 또한 차마 여성을 깨우지 못한 채 불편하게 바라보고 있었다고 한다.


제보자는 "낮 12시쯤 잠들어 있던 여성은 대략 7구간 정도를 누운 채 가다가 이후 한 정거장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상황을 파악하려는 듯 두리번거리다 내렸다"라고 전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대낮부터 술을 마셨나", "지인들은 무조건 알아볼 텐데", "얼마나 피곤했으면", "진짜 민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지하철 안 출입문에 붙어있는 신고센터로 연락하면 철도경찰이 해결해 준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YouTube 'KN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