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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이 광고 누가 만들었나 봤더니..." 100% AI 영상으로 광고 제작한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선보이며 공개한 TV 광고 캠페인이 100% AI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LG유플러스


"Growth Leading AX Company"


LG유플러스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소개하는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Growth Leading AX Company'는 인공지능(AI) 전환(AX)으로 고객의 성장을 주도하고, 회사 스스로도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기존 LG유플러스의 비전인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내포하는 의미로, 고객의 성장을 이끌어 고객 가치 제고를 최우선 하겠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한다.


인사이트LG유플러스


이번 TV광고는 이런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의 의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AX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론칭됐다.


또 국내 최초 100% AI 영상만으로 제작한 TV 광고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AX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리는 만큼, 촬영 장비와 모델, 공간 섭외 등 공수 없이 LG유플러스 AI 익시(ixi)를 포함한 다양한 AI 프로그램만을 활용해 제작됐다.


YouTube 'LG Uplus'


그렇기 때문에 이번 광고에서는 AI의 상상력과 생성력이 더욱 돋보인다.


광고 영상 첫 장면부터 드론으로 촬영한 듯 광활한 빌딩 숲과 도시가 펼쳐지고, 사람들을 스쳐 지나가는 카메라 무빙이 시선을 압도한다.


LG유플러스 AI 익시가 촬영 없이 생성한 다양한 컷들을 빠르게 이어 붙여 생생한 박진감과 시각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LG유플러스


AI로만 구현할 수 있는 독특한 효과도 주목할 만하다.


아이가 성인으로, 건물이 빌딩 숲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몰핑 효과(Morphing Effect)', 오류가 생기는 것처럼 지지직거리는 효과음과 함께 나타나는 '글리치 효과(Glich Effect)' 등을 AI로 구현했다.


인사이트LG유플러스


광고에는 시각적 재미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가 그리는 미래 청사진도 숨겨져 있다.


LG유플러스의 카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스마트 시티 등이 담겼고 LG유플러스 핵심 DX 기술 중 하나인 양자내성암호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도 AI 제작으로 표현됐다.


유튜브를 통해 해당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100% AI로 만든 광고 맞나요?", "초능력자 영화에서 초고속 이동하는 느낌", "여태껏 본 AI 영상 중에 이게 젤 고퀄인 듯", "LG유플러스의 기술력을 믿어보고 싶게 만드는 광고" 등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에 대하여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AI 익시의 생성 기술 덕분에 기존의 광고 제작 방식 대비 제작 비용도 크게 절감했다.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광고와 비교했을 때, 평균 제작비를 약 41% 줄일 수 있었으며, 제작 기간도 통상적인 광고 대비 1/3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었다.


인사이트LG유플러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SNS 콘텐츠, IP 마케팅 등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LG유플러스가 AI를 활용한 마케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LG유플러스의 'Growth Leading AX Company' 캠페인을 시작으로 LG유플러스가 앞으로 만들어 나갈 AI 세상과 그 도전 과정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