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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서 일한다던 김동성 새로운 근황...포크레인에 앉아 '햄버거' 먹방 (사진)

전 부인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전준강 기자
입력 2024.05.24 16:07

Instagram 'goldenmarket_88'Instagram 'goldenmarket_88'


이혼 뒤 전 부인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얼마 전 김동성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는데, 이번 근황 역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22일 김동성의 현 부인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의 건설 현장 근무 모습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goldenmarket_88'


인민정은 "우리의 이중생활. 길에서 먹는 햄버거는 꿀맛"이라는 말을 남겼다.


건설 현장에서 두 사람이 함께 일하는 것이다. 인민정은 실제 지난달 6일 건설 현장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민정은 "가족 지인에게 돈을 빌리는 것도 내 성격상 고민하고 고민하다 겨우 부탁도 해보고 참 많이 찌질했다"라며 "생각해 보니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당당하고 줄 돈을 주어야 당당하니 크게 마음을 먹고 오빠와 같이 안전화를 신었다"라고 말했다.


Instagram 'goldenmarket_88'Instagram 'goldenmarket_88'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과 함께 '건설 현장 & 햄버거'라는 사진 구도가 여론전 같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김동성은 2004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다. 2018년 이혼했으며, 2021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한 인민정과 재혼했다.


2020년 김동성은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직면하며 '배드 파더스'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전 부인에게 고소를 당했다.


건설 현장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 김동성의 모습 / 인스타그램건설 현장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 김동성의 모습 / 인스타그램


김동성의 전 부인은 "2018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약 8천만원의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동성 측은 "수입보다 빚이 더 많아 양육비를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