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군이 살포한 것으로 보이는 대남 선전용 전단이 전날에 이어 경기도 파주와 고양지역에서 대량으로 발견됐다.
14일 경찰과 군 당국, 파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서 북한군의 대남 선전용 전단이 대량으로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발견된 대남 선전용 전단에는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등을 요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겼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이틀째 수도권지역으로 전단을 살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북한군이 살포한 전단 약 수만장을 수거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