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세계 최고의 도넛 TOP 10 공개...4위는 한국의 '꽈배기'였다

세계 최고의 도넛 TOP10에서 한국의 꽈배기가 4위를 차지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갓 튀겨 바삭한 겉과 결대로 찢기는 쫄깃한 속, 그리고 잔뜩 묻은 설탕까지 완벽한 꽈배기 도넛은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 방문한다면 꽈배기 하나씩은 꼭 손에 들어야 한다. 


이렇듯 한국인을 사로잡은 전통 도넛 '꽈배기'가 세계 최고의 도넛 순위 4위를 차지한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최근 글로벌 미식전문가이드 테이스트아틀라스(TasteAtlas)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도넛' 50위 안에는 다양한 나라의 도넛이 등장했다.


1위는 이탈리아의 '봄 볼로니(Bombloloni)'가 차지했다. 봄볼로니는 도넛 안에 크림이 잔뜩 들어간 도넛으로 유명하다.


2위는 포르투갈의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간 도넛 '볼라 데 베를린(Bola de berlim)'이, 3위는 익힌 감자가 들어가는 이탈리아의 '그라페 나폴리탄(Graffe napoletane)'이 차지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asteatlas'


또한 당당히 4위를 차지한 도넛이 바로 한국의 꽈배기였다. 


꽈배기는 평점 4.5점 만점 중 4.4점을 받았다. 50위 순위 안에 유일한 동아시아 지역의 음식으로 선정돼 입지를 증명했다. 


꽈배기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음식이다. 


최근 해외 소셜 미디어 채널 등에서는 한국에 가면 꼭 먹어야 할 'K-디저트' 1위로 꽈배기를 고르기도 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한국관광공사 제공


단연 도넛의 강자라고 불리는 서양 국가들을 제치고 당당히 순위에 오른 모습이다.


꽈배기가 4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국내 누리꾼들은 "역시 시장 꽈배기가 최고다", "프랑스인 남편도 한국 가면 하루에 꽈배기 5개씩 먹는다", "꽈배기는 못 참지", "맛잘알이 선정했나 보다"라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