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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미국서 올해 최고의 라면으로 뽑혔다

농심 신라면이 미국 최고의 인스턴트라면 가운데 무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농심 신라면이 미국 최고의 인스턴트라면 가운데 무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쫄깃쫄깃한 면발과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호평받으며 K-라면 열풍을 이끌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과학 연구 전문 매체 '스터디파인즈'(Studyfinds)는 농심 신라면을 미국 최고의 인스턴트라면 2위로 선정했다.


이는 스터디파인즈가 현지 매체 매쉬드(Mashed),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 업록스(Uproxx) 등의 평가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다.


신라면 / 사진 = 인사이트신라면 / 사진 = 인사이트


이번 조사에서 신라면은 K-라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신라면은 감칠맛 나는 매운 육수와 푸짐한 건더기, 쫄깃한 면발이 조화를 이룬다"면서 극찬했다.


글로벌 인스턴트라면 시장 절대 강자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신라면 / Instagram 'nongshim'신라면 / Instagram 'nongshim'


매체는 신라면이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K-라면 열풍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농심은 일본의 도요스이산을 꺾고 미국 시장 1위에 오른다는 목표다. 농심 미국법인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25.2% 늘어난 3,162억 원, 영업이익은 536% 증가한 337억 원으로 현지 시장 분위기도 좋다.


농심은 미국 내 늘어나는 신라면 수요에 대응하고자 미국 2공장 완공에 이어 2025년 미국 3공장 착공에 나선다.


인사이트사진 제공=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