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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손에 물 한 방울도 안 묻히고 30초 만에 텀블러 씻어주는 '마이컵' 선보인다

LG전자가 신제품으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을 선보인다.

인사이트LG전자


LG전자가 신제품으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을 선보인다.


지난 20일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마이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컵은 카페, 사무실, 공공장소 등에서 일회용컵 대신 쉽게 꺠끗하게 텀블러를 세척하는 제품이다.


인사이트LG전자


해당 제품에는 LG전자의 디오스 식기세척기 성능과 기술을 집약했다.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위해 LG전자가 실천하는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전략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이다.


마이컵은 스마트폰에 '마이컵' 앱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세척기 상단의 문을 열고 텀블러를 뒤집어 넣은 후 문을 닫고 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2가지 코스(쾌속·꼼꼼)가 제공되는데, 모두 65도의 고온수로 텀블러를 깨끗하게 세척하는 기능을 갖췄다. 쾌속 코스는 30초 이내에 빠른 세척을 해주고 꼼꼼 코스는 보다 깨끗한 세척·건조를 해준다.


인사이트LG전자


마이컵 디스플레이에는 '세척중', '세척완료' 등의 상태가 표시된다. 세척이 끝나면 앱에서 알람을 보내주기도 한다.


LG전자는 세척이 끝날 때까지 고객이 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르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스타벅스 일부 매장에서는 마이컵이 시범 운영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마이컵이 출시될 계획이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회사 탕비실에 생기면 너무 좋겠다", "텀블러 세척 잘못하면 세균이 증식해 배탈이 나거나 기관지 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 끼친다더라. 세척기 꼭 필요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